사진전리뷰

살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, 그렇지 않은 일도 있었다 있는 것은 아름답다 있는 것은 아름답다 사진전은 디지털이 아닌 아무런 기교 없이 순수 촬영기법을 사용하였습니다. 인생의 한 순간을 그대로 투영한 것이지요. 일례로 1860년대 초 미국의 남북전쟁 당시 매튜 브레디의 스튜디오 앞에는 군에 갓 입대한 신병들이 앞다투어 긴 줄을 섰습니다. 불확실한 미래, 살아 돌아오지 못할 것을 대비하여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억으로 남길 자신의 현재 모습을 사진으로 기록할 수 있도록 말입니다. 이 사진들은 사라져 가는 동안에 무언가를 남겨두고자 하는 인간의 영혼에 대한 것입니다. -사진전 중에서 최근에 회사에서 짤렸다. 이제 막…계속 읽기 “살면서 좋은 일도 있었고, 그렇지 않은 일도 있었다”

home전시

당신의 HOME은 어떤 의미인가요?   집은 한문으로 표현하면 家(집 가) 자를 씁니다. 宀(면) + 豕(돼지 시) 이 두 단어가 모여서 ‘집’이라는 글자로 만들어진 거죠. <지붕 아래 돼지> 중국에선 지금도 돼지가 복의 상징이고 가정을 지키는 동물의 상징입니다. 이 단어의 어원에서 볼 수 있듯 집은 무언가로부터 나를 지키고 어떤 구성요소가 있어야 한다는 것을 보여줍니다. -[HOME] 전시 중에서   집의 공간 자취했을 때 집은 ‘잠자는 공간’에 더 가까웠다. 일 끝나면 잠들기 바빴고, 계약 기간이 정해져 있어서 꾸미고 싶은 욕구도 없었다. 지금은 아니다. 짧게 지내라도 좀 더 편하게 쉴…계속 읽기 “당신의 HOME은?”