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해하는지도

간단하게 살고 싶습니다   엄마는 제게 말했습니다. “넌 쓸데없는 것에 관심이 많아. 남들처럼만 살아” 남들처럼 안정적인 직장을 갖고 돈을 모으길 바라셨죠. 근데 그게 어려워요. 남들처럼 그래도 안정적인 직장을 가져야 할 것 같습니다. 고민에 빠졌습니다. 좋아하는 것과 잘할 수 있는 것 사이에서. 고민 중에 문제가 생겼어요. 제가 뭘 좋아하고 뭘 잘할 수 있는지를 모르고 있었죠. 전 저를 모르고 살아왔습니다. 잠시 생각해보니 전 매 순간 좋아하는 것에 집중했습니다. 다만, 관심사가 금방 바뀌었습니다. 제겐 안정감이 없었고 뭐든 애매했습니다. 잘한다고 말할 수도, 그렇다고 잘 못한다고 말할 수도 없는. 저도…계속 읽기 “간단하게 살고 싶습니다”